The Four Letter Word Love
덤프버전 :
크리스
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-block; margin: -5px 0; color: #fff; min-width: 33%"
[ 전 멤버 ] - }}}
[ 음반 목록 ] - }}}
[ 관련 문서 ]
1. 개요[편집]
2000년 8월 11일 발매된 샵의 세번째 정규 앨범이다.
2. 수록곡[편집]
3. 뮤직비디오[편집]
4. 관련 영상[편집]
5. 성적[편집]
5.1. 음반 판매량[편집]
총 170,894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.
5.2. 음악 방송[편집]
6. 여담[편집]
- 이 앨범을 시작으로 샵은 본격적으로 남성 멤버보다 여성 멤버들이 주축을 이루는 혼성 그룹이라는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크게 각인되었다.
- 작곡, 작사 명단을 보면 알겠지만 놀랍게도 이번엔 박근태가 없다. 즉 샵의 정규 3집은 샵 앨범 중에서 박근태가 없는 유일한 앨범이다. 전체적으로 윤일상과 박해운 즉 이 당시에는 쿨의 앨범을 주로 담당했던 사람들이 주 작곡가를 이루고 있고 타이틀곡 '잘됐어!!!'의 조합인 작곡 김진권 - 작사 홍지유 조합은 당시 가장 잘 나가던 작사-작곡가 조합이다. 당장 이 노래를 시작으로 바로 다음 핑클 정규 3집 'Now', 유승준 정규 5집 '찾길 바래'를 담당했기 때문이다.
- 3집 발매전의 공백기 시절 이지혜는 미국에 음악 공부 및 여행을 떠났고, 나머지 세명의 멤버는 음악 녹음 및 운전면허 취득 등 한국에서 시간을 보냈다. 이 후 이지혜는 돌아와 당시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엔싱크,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유행시키고 있는 팝 장르에 감명을 받아서 3집은 전작과 달리 팝 적인 스타일로 세련된 악곡들을 녹음했다.
- 샵의 잘됐어!!!는 곡 인기에 비해서 1위를 많이 못한 편이다. 당시 가요계는 여름에는 백지영-김현정-이정현-홍경민 등으로 이어지는 라틴, 테크노 열풍이 불던 시절이었을 뿐더러, 9월로 넘어가면 바로 조성모-서태지-H.O.T-핑클-god-유승준으로 이어지는 1세대 아이돌 그룹과 90년대 대중가요계의 최후의 황혼기라 불리었던 2000년 하반기였기 때문에 혼성그룹 중 샵의 경우에는 팬덤이 작다는 약점이 있기 때문에 버티기 힘들었다. 또한 2000년 여름을 흔들었던 라틴, 테크노 열풍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엔싱크 등이 추구하던 팝 쪽으로 음악색을 바꾸게 한 역할을 했던 노래라 봐도 무방하다. 멤버들의 1위를 반드시 수상하겠다는 절치부심이 느껴질 정도로 약 3개월이라는 기간동안 타이틀곡만으로 활동했다(...)적게나마 뮤직뱅크에서 2회 1위를 한 것은 상당한 저력을 보여줬다해도 과언은 아니겠다.
당시 라이벌이였던 코요태는 이 때 1위도 못하고 다음해에 넘어가서 후속곡 '파란'이 첫 1위를 했었으니까...
- 후속곡은 모르니?의 안무까지 다 나온 상태였으나 서지영의 장염 수술 등 건강 악화로 격렬한 퍼포먼스 활동이 어렵게 되자 발라드곡 '그래도 될까'로 후속곡이 최종적으로 정해져 짤막하게 활동하며 마무리하게 된다.
- 이 앨범의 곡 크레딧은 CD 케이스 안쪽에만 있는데다 오타가 있어서 찾기 어려운 편이다.[3] 타이틀곡 잘됐어!!!의 코러스는 여성멤버인 서지영 이지혜가, 랩메이킹은 1집의 프로듀서였던 이상민 그리고 상마인드의 파트너 김성태가 담당했다. 리듬 프로그래밍을 담당한 이상인[4] 작곡가는 김진권 곡에 자주 참여했으며 이후 많은 히트곡들을 냈다.
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-11-04 11:09:02에 나무위키 The Four Letter Word Love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.